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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별 세척 방식 구분

바닥부분청소

방수층, 에폭시, 타일, 강마루처럼 마감재에 따라 다른 세척 방식을 적용해 손상 없이 관리하는 바닥부분청소입니다.

바닥재에 따라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같은 오염이라도 바닥 마감재에 따라 대응 방법이 크게 달라집니다. 방수 몰탈 바닥이라면 물을 넉넉히 써도 되지만, 강마루나 장판이라면 물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바닥부분청소는 마감재를 먼저 확인한 뒤 그에 맞는 방법을 정합니다.

육안으로 마감재 구분이 애매한 경우도 있습니다. 강화마루와 강마루는 겉보기에 비슷해도 표면 코팅 방식이 달라 세제 반응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에서 먼저 소량으로 테스트한 뒤 전체 범위로 넓혀가는 방식을 씁니다.

4가지 바닥재, 4가지 방법

1. 방수층 바닥 (베란다, 옥상 등)

표면 자체가 방수 처리되어 있어 물을 사용한 세척이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다만 배수 경사가 있는 방향으로 물이 흐르도록 작업 순서를 정합니다.

2. 에폭시 코팅 바닥

코팅층이 벗겨진 부위가 있다면 그 아래로 오염이 스며들 수 있어, 코팅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세척 강도를 정합니다. 강한 약제를 반복 사용하면 코팅 광택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3. 타일 바닥

줄눈 착색이 먼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줄눈 위주로 확인합니다. 타일 자체보다 줄눈 색이 먼저 어두워지는 것이 일반적인 진행 순서입니다.

4. 강마루·장판 (거실 등)

물기에 약한 마감재라 세척보다는 오염 부위만 최소한으로 닦아내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물걸레도 꽉 짜서 사용합니다.

다용도실 바닥 오염과 배수구 확인
다용도실 바닥 오염 확인
바닥 코너와 배수구 주변 오염 확인
바닥 코너·배수구 주변 확인

마감재 손상은 대부분 세제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바닥재에 맞지 않는 세제를 사용하면 처음에는 오염이 잘 지워져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며 코팅이 벗겨지거나 변색되는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산성 세제를 대리석이나 폴리싱 타일에 사용하면 광택이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닥재 자체가 들뜨거나 부풀어 오른 경우는 청소로 해결되지 않아 부분 교체나 재시공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세척 가능한 범위와 시공이 필요한 범위를 현장에서 구분해 안내해드립니다.

넓게보다 오염 부위 위주로

바닥재별로 권장되는 세제를 미리 확인해두고, 넓은 면적을 한 번에 닦기보다 오염이 심한 부위 위주로 접근하는 편이 마감재 손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 한 번씩 바닥 상태를 점검해두면 오염이 심해지기 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닥부분청소 상담은 상담 페이지에서 안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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