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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마다 다른 손상 원인

옥상부분청소

표층 이물질, 방수 도막, 보호층인 누름콘크리트, 그 아래 구조체까지 겹겹이 쌓인 옥상 바닥을 단면별로 확인해서 관리하는 옥상부분청소입니다.

겹겹이 쌓인 단면을 함께 확인합니다

옥상은 눈에 보이는 표면만 관리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표층 이물질부터 방수 도막, 보호층, 구조체까지 여러 겹으로 이루어져 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아래층 상태까지 함께 확인해야 하는 공간입니다. 표면에 낙엽이나 먼지가 오래 쌓이면 습기를 머금은 채로 방수층에 밀착되어 도막 열화를 앞당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옥상 관리에서 흔한 오해는 표면만 깨끗하면 문제가 없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표층 아래 방수 도막에 미세한 균열이 생겨도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누수로 이어지고 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옥상부분청소는 단면 구조를 이해하고 각 층의 상태를 순서대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4개 단면, 순서대로 확인합니다

1

표층 이물질

낙엽, 먼지, 흙이 방수층 위에 쌓이면 습기를 머금은 채 밀착되어 아래층 손상을 앞당기므로 가장 먼저 걷어내는 단계입니다.

2

방수 도막

표층 아래 방수 도막에 균열이나 들뜸이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로, 미세한 손상이라도 방치하면 누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보호층(누름콘크리트)

방수층을 물리적 충격에서 보호하는 콘크리트층으로, 균열이나 배수 경사 불량이 없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4

구조체

가장 아래 구조체까지 습기가 스며든 흔적이 있는지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로, 누수 흔적이 발견되면 상부층부터 다시 점검합니다.

옥상 바닥 표면 낙엽과 먼지 퇴적 확인
표층 낙엽·먼지 퇴적 확인
옥상 방수층 이음매 갈라짐과 오염 확인
방수층 이음매 갈라짐 확인

자외선과 배수 경사가 만드는 손상

옥상은 직사광선과 온도 변화에 그대로 노출되는 공간이라 방수 도막이 자외선에 의해 서서히 경화되고 갈라지는 열화가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여기에 표층에 쌓인 이물질이 습기를 머금은 채 오래 방치되면 도막과 맞닿는 부분부터 손상이 가속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수 경사가 완만한 지점이나 배수구 주변은 물이 고이는 시간이 길어 다른 부위보다 방수층 손상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며 반복되는 결빙과 해빙도 미세한 균열을 넓히는 요인이 되어, 정기적으로 표층 상태와 배수 흐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표층부터 확인하세요

옥상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표층에 쌓인 낙엽과 먼지를 걷어내고 배수구 주변 물빠짐 상태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방수층 손상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균열이나 들뜸이 육안으로 확인되거나 누수 흔적이 의심되는 경우는 단면 구조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므로 상담을 통해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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